반응형 소속사1 퇴출통보 받은 '츄' 광고사의 입장문 발표 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티브가 츄(23.김지우)의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일방적인 퇴출을 발표한 가운데, 츄가 모델로 활동했던 업체에서 츄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마스크 브랜드 '인스픽'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츄의 이슈로 인해 현 상황과 관련된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인스픽 입니다. 당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했었던 츄(본명 김지우)님의 이슈로 인해 현 상황에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인스픽은 김지우 님과의 촬영과 홍보에 관련하여 현재까지도 소통하며 운영 중에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텝들에게.. 2022.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