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유비데아 안뗄리오스 톤업 로지

피부과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라포 슈 포제로 전 세계 1위 더모 코스메틱 회사입니다. 전 세계 90,000명 이상의 피부 전문가가 추천하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브랜드로 성분, 효과 등 화장품에 대해 의심이 전혀 가지 않는군요.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라로슈 포제 유비 데아 안뗄리오스 톤업 로지입니다.

 

 

 

라로슈 포제 유비 데아 톤업 로지의 특징.

•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 건지 잘 모르겠는데,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즉 톤 업까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자외선 차단제이면서 파운데이션과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도 합니다.
• 민감성 피부 사용에 적합합니다.
• 인공향과 파라벤이 무첨가 되었습니다.
• 피부를 민감하게 하는 UV stress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피부 안으로는 라로슈 포제 온천수로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건강한 피부 영양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고, 디톡 실과 비타민 E로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밖으로는 광노화의 원인 long UVA를 차단하여 민감 피부에 진정과 탄력을 보호해줍니다.
• 원래 내 피부인 듯 피부에 착 달라붙어 톤 업을 시켜줍니다.
• 유기 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아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톤 업이 가능합니다. 
• 답답하지 않고 하루 종일 산뜻한 느낌을 주며 화사하게 피부 표현을 유지시켜 줍니다. 또한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이며 밀림이 없습니다.
• 섬세한 양 조절이 가능한 팁으로 필요한 적당량만 딱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는 유비 데아 톤업 로지 선크림.

• 웜톤은 핑크빛이 도는 찹쌀떡 로지.
• 쿨톤은 생기를 부여해주는 생기 라이트.
• 수분 선크림.
• 틴티드 선크림.

 

 

사용 후 객관적인 후기.

• 유일한 단점이라면, 제품명이 너무 어려워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뭐 어떻게 보면 감안하고 제품에 자신 있다는 반증이겠죠.
• 간단히 톤 업만으로도 피부결이 정돈되기도 하지만 파운데이션을 바르게 되면 더 예쁘고 밝아 보입니다.
• 피부가 더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져서 피부 건조함이 덜합니다.
• 선크림에서 제일 중요한 건 끈적임과 번들거림인데, 톤업 로지 선크림은 끈적임이 거의 없고 번들거림도 없습니다.
• 톤 업 크림이라 남성분들이 바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