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케어 이지픽 블레미쉬 패치

트러블용 패치가 대부분 짜기 전 예방을 하기 위해 붙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넥스케어이지 픽 블레미쉬 패치는 짜기 전과 짜고 난 후 각각에 맞는 패치가 있더라고요. 트러블이 많은 제 피부는 짜기 전과 짜고 난 후에 맞는 패치가 필수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같은 회사에서 나온 세트로 구매를 했습니다.

 

 

 

넥스케어이지 픽 블레미쉬 패치 릴리프.

• 짜기 전에 케어해줍니다.
• 티트리잎 오일과 윌로우 허브 성분(분홍바늘꽃 추출물)이 민감해진 부위를 강력하게 진정시켜 줍니다.
• 얇고 투명한 패치로 티 나지 않습니다.
• 저자극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좋아요.
• 주요 효능 원료: 살리실산, 티트리 오일, 윌로우 허브 추출물, 히 아론 산, 포도씨 추출물 등.
• 강력한 진정효과가 있습니다. 
• 패치를 붙일 부위를 깨끗이 한 후, 시트를 살짝 구부려 이지 픽을 잡고 떼어내세요. (부착부위 물기 제거)
• 패치를 붙인 후 한번 더 꾹 눌러주세요.
• 8~12시간 정도 붙인 상태를 유지하세요. 단, 동일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넥스케어이지 픽 블레미쉬 패치 케어.

• 짜고 난 후 상처를 케어해줍니다.
• 얇고 투명합니다.
• 자연스러운 투명 물방울 모양 커버로 화장할 때 티 나지 않아요.
• 넓은 면적을 확실하여 커버하니 많은 양의 삼출물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 강력한 점착력과 걸림 없는 모양으로 부착 후에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 패치를 붙일 부위를 깨끗이 한 후, 시트를 살짝 구부려 이지 픽을 잡고 떼어내세요. (부착부위 물기 제거)
• 패치를 붙인 후 한번 더 꾹 눌러주세요.
• 상처의 진물(삼출액)에 의해 패치가 하얗게 부풀어 올랐다가 시간이 흐르면 서서히 가라앉습니다.
• 상처가 회복되면 커버의 표면이 평평해집니다. 그때 패치를 제거하거나 필요에 따라 교체해주세요.

 

 

넥스케어이지 픽 블레미쉬 패치 종류.

• 블레미쉬 패치 릴리프: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하며 짜기 전에 사용합니다.
• 블레미쉬 패치 케어: 물방울 모양으로 강력한 케어를 해주며 짜고 난 후에 사용합니다.
• 블레미쉬 클리어 커버: 도톰한 커버로 강력한 케어를 해주며 짜고 난 후에 사용합니다.
• 블레미쉬 클리어 커버 라이트: 얇은 커버로 티 나지 않게 해 주며 짜고 난 후에 사용합니다.

 

 

사용 후 객관적인 후기.

• 자극 없이 여드름 관리가 가능합니다. 아무리 신경 써서 관리한다고 해도 이비 곪으면 압출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이게 또 흉터로 남게 되거든요. 확실히 짜기 전에 붙여주니까 5번 중 3번은 아예 여드름 자체가 안 올라왔습니다.
• 패치가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넥스케어이지 픽 블레미쉬 패치는 대용량이라 마음껏 붙여도 되겠더라고요.
• 보조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패치 떼어낼 때 잘 떼어집니다.
• 접착력 아주 우수합니다. 세안해도 잘 안 떨어지더군요.
• 이지 픽 처리가 되어 있어서 패치 떼어낼 때 오염 없이 붙일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굉장히 세심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 붙이고 난 후 자극 없고 떼어냈을 때 끈적임 없이 깔끔합니다.